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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출범식 및 제1회 지원금 전달식에서는 제정부 법제처장 등 정부고위관계자와 21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줄 왼쪽 세번째 부터 이종훈(새누리당), 이윤석(민주당), 유승희(민주당), 정성호(민주당), 이한성(새누리당), 조정식(민주당), 이용섭(민주당), 김진표(민주당) 의원, 정구정 회장, 오제세(민주당), 나성린(새누리당), 최봉홍(새누리당), 이만우(새누리당), 이완영(새누리당) 의원, 추경호 기획재정부 차관이다. 뒷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가 이전환 국세청 차장, 여덟번째가 제정부 법제처장이다.
▲ 정구정 회장과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과, 유승희 의원이 환담을 나누며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용섭, 김진표, 나성린 의원, 제정부 법제처장, 추경호 차관이 그 뒤를 있고 있다.
▲ 정구정 회장과 우원식 의원(민주당 최고위원)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환담장으로 걸어가고 있다.
▲ 정구정 회장과 이한성 의원이 악수를 나누며 환담하고 있다.
▲ 정구정 회장이 환담장에 입장하고 있는 유승희 의원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정구정 회장과 제정부 법제처장, 추경호 기획재정부 차관이 담소하며 웃고 있다.
▲ 정구정 회장과 김진표 의원이 밝게 웃으며 환담장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 (왼쪽부터) 정구정 회장과 이만우 의원, 나성린 의원, 정성호 의원, 이전환 국세청 차장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이종훈 의원이 방명록을 쓰고 있다. 이 의원은 “따듯한 전문가분들이 착한 기적을 만드셨네요. 베푸신 이상으로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라는 문구를 남겨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 이번 출범식 및 전달식에는 값 비싼 기념품 대신 돼지저금통을 준비해 나눔과 베풂의 의미가 더욱 빛을 발했다.
▲ 정구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는 지난 1961년 창설된 이래 조세전문가로서 우리나라 조세제도 발전과 원활한 세무행정에 기여함으로써 국가발전에 앞장서 왔고, 특히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여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통하여 우리사회를 아름다운 세상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 전달식에는 거동이 불편해 움직일 수 없는 일부 수혜자를 제외하고는 대상자 대부분이 직접 참석해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 출범식을 함께 축하하고 생활비 및 장학금을 받았다.
▲ 지원금 수혜자들이 박수를 치며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 이날 행사에서 세무사회는 참석자들에게 한국세무사회의 연혁과 공익재단 연혁을 보고했다.
▲ 생활비와 장학금을 전달받은 지원대상자들을 대표하여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 지원대상자들이 전달식에 앞서 등록을 하고 있는 모습. 이날 참석한 지원금 수여자들에게 여비가 지급됐다.
▲ 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후 정구정 회장과 본·지방회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휠체어를 탄 학생이 지원금을 받기 위해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 이날 전달식에서 42개 복지단체에 생활비가 전달됐다. 전달식 후 정구정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