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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세무사신문] 세무사회,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2년 활동책자 보수교육시 회원 배포
2015-03-18 00:00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3124
첨부파일 : 1개

세무사회,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2년 활동책자 보수교육시 회원 배포


설립과정·재무현황·후원회원모집현황 등 공익재단이 걸어온 길 등 공익재단 모든 활동 수록
정구정 회장, “공익재단은 세무사 위상을 높여주고 세무사의 업역을 지켜주는 울타리이다”

 

세무사회는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2년간의 활동성과를 담은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활동 및 성과 보고’를 제작해 지난달부터 실시하고 있는 회원 보수교육시에 회원들에게 배부했다.


회원보수교육시 전 회원들에게 배부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활동책자는 2012년 발기인 총회를 시작으로 2013년 12월 10일 거행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출범식 및 제1회 지원금 전달식’까지의 설립과정과 그 간의 재무현황, 후원회원 모집현황 등 2012년 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이 걸어온 3년간의 활동과 성과를 책자에 담았다.


또한 이번에 제작된 책자에는 2015년 2월까지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에 후원금을 납부한 정기후원회원 5천620명 명단과 지로를 통해 특별기부금을 납부한 2천586명 회원들의 이름도 함께 수록됐다.


이외에도 지금까지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의 사회공헌활동을 보도한 각종 언론매체의 보도내용도 함께 실어 세무사회와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의 대외적인 위상도 함께 소개했다.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이사장인 정구정 회장은 “한국세무공익재단 활동책자는 지난 3년간 공익재단에 소중한 후원금을 보내주신 회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실어 후원회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의 투명한 재무현황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구정 회장은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은 세무사의 위상을 높이고 세무사의 업역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니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회원보수교육에 참석해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활동’ 책자를 받은 광주지방의 한 회원은 “우리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납부한 소중한 후원금이 우리사회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잘 쓰였다는 것을 보니 뿌듯한 느낌이다”라고 공익재단 활동 책자를 받아 본 소감을 말했다.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에 후원을 원하는 회원은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02-521-9266)으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