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소식
부산세무사회, 22일 공익재단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 개최
2018-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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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부산지방세무회에서 열린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 '2017 (제5회) 성금(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 [사진: 부산지방세무사회]
▲ 22일 부산지방세무회에서 열린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 '2017 (제5회) 성금(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 [사진: 부산지방세무사회]
▲ 22일 부산지방세무회에서 열린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 '2017 (제5회) 성금(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 [사진: 부산지방세무사회]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강정순)는 지난 22일 부산지방세무사회 회관 4층에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제5회 생활비 및 장학금전달식을 가졌다.
강정순 회장은 성탄절을 앞둔 추운 날씨 속에도 전달식에 참석해주신 수여자분들 및 임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한국세무사회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전문자격사로 특히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은 그동안 2321명에게 약 20억원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도 833명에게 5억5천만원의 생활비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장학금 전달 배경을 설명했다.
강 회장은 그러면서 “오늘은 그중 부산지역에 해당하시는 분을 초청하여 성금전달식을 갖게 되었으며, 부산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무척 기쁘고,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전문자격사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달식에는 수여자 20여명과 부산지방회 임원들이 참석해 수여자들을 격려했다.
김영기 기자 sejungilbo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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