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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소식
중추절 이웃돕기 성금 창립이래 최대인 1억 1,600만원 모금
2013-08-19 00:00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820
첨부파일 : 1개
‘중추절 이웃돕기 성금’ 창립이래 최대인 1억 1,600만원 모금

사회공헌위원회 설립 등 나눔의식 확산 ‘주효’

▲정구정 회장을 비롯한 세무사회 임직원들이 지난달 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우면산 수해지역을 찾아가 수해복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세무사회가 모금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이 세무사회 창립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3일부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한편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실시한 성금 모금에서 지난달 31일 현재 3465명의 회원이 1억1641만7200원을 기탁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모금액은 세무사회가 이웃돕기 모금을 실시한 이래 최대 금액이며, 지로와 온라인으로 성금기탁이 계속되고 있어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3년간 회원 성금 기탁 실적을 보면 2008년 중국쓰촨성 지진구호 6625만원(2564명), 2009년 중추절 이웃돕기 8762만원(3314명), 연말연시 이웃돕기 8182만원(3100명), 아이티 지진구호 8056만원(2019명), 2010년 중추절 이웃돕기 7323만원(2684명), 연말연시 이웃돕기 8411만원(2999명) 이었다.  

이번 모금실적은 한 회차 모금액으로도 최고치일 뿐만 아니라 지난해 중추절 이웃돕기 성금액과 비교하면 25% 증가한 것이다.  

회원 1인당 성금액도 크게 늘어 지난해 회원 1인당 평균 기탁액은 2만7000여원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3만5000여원으로 30% 증가됐다. 회원 참여율도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됐다. 

모금액이 이처럼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최근 정구정 회장이 사회공헌위원회 설립을 추진하는 등 전문자격사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함으로써 회원들의 나눔의식이 확산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정구정 회장은 언론 인터뷰 등에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가 사회에 봉사하고 기부 등 나눔을 확산해 나가야 하는 것은 시대적 사명”이라며 “이런 점에서 한국세무사회도 사회공헌 활동역량을 집중시켜 봉사하는 세무사상을 확립함으로써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세무사’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세무사회는 매년 전회원이 참여하는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모금’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왔으며, 지난달 4일에는 정구정 회장을 비롯한 회원 70여명이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우면산 수해지역을 직접 방문해 복구작업을 펼쳤다.

 

세무사신문 제563호(2011-09-01)